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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2]인재유출/근본대책 필요하다(R)

양현승 기자 입력 2008-07-23 22:05:43 수정 2008-07-23 22:05:43 조회수 1

◀ANC▶
학생유출 현상은 목포등 중소도시도 예외가
아닙니다.교육환경이 보다 나은 대도시등으로
한해 수백명이 빠져 나가고 있습니다.

시 당국도 장학금을 대폭 늘리고 있지만
자식 성공을 바라는 부모들의 의지를
되 돌리기에는 역부족입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CG)최근 3년간 목포 영재교육원의 중학교
3학년의 고등학교 진학 현황..

89명의 학생 가운데 38%인 34명이
목포를 떠나 타지로 진학했습니다.//

(CG)지난해 목포지역 중학생들은 특목고 29명을
포함해 모두 4백 47명의 학생들이 타시도
고등학교로 빠져나갔습니다.

이처럼 타 지역으로 유출되는 목포지역
학생 수가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S/U )이같은 지역 인재역외 유출현상은
학교교육 침체와 함께 지역교육에 대한
불신을 낳을 수 밖에 없습니다.//

목포시는 더이상의 학생 유출을 막기위해
중학교별 졸업성적 10등 이내의 학생이
목포로 진학하면 고교 학비를 전액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타지에서 목포로 진학하는 학생도
학비와 기숙사비를 지원하는 등 학생 유치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INT▶ 김덕룡 / 교육지원담당
올해부터 학비 지원 하기로 했다..

그러나 교육계 현장에서는 이같은 시당국의
학생유치방안에 대해 회의적인 반응입니다.

◀INT▶ 박찬을 / 유달중학교
일부 효과는 있겠지만...

타지로 떠나는 학생 문제는
지역 현안인 인구 감소와 바로
직결돼 있습니다.

그러나 이 지역 교육 환경이 개선되지않는 한
단순히 장학금 지원만으론 떠나는 학생을
붙잡기에는 역부족이란 지적입니다.

MBC 뉴스 양현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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