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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상한제 첫 적용(광주)/리포트

입력 2008-07-28 22:05:19 수정 2008-07-28 22:05:19 조회수 1

(앵커)
입주를 앞둔 일부 아파트의 값이
분양가 아래로 떨어진 가운데
광주에서도 처음으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됐습니다.

분양가 심사 끝에 분양가가 10% 인하됐는데
치솟기만하던 아파트 분양가가
하락세로 돌아서는 계기가
될 것인지 주목됩니다.

정영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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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건설이 124.9제곱미터 형
아파트 120여가구를 짓기로 한 텁니다.

건설사측은
3.3제곱미터당 평균 분양가를 730만원으로
제시하고 심사를 신청했습니다.

남구청은 분양가 심사 위원회를 열어
논의한 끝에
80만원을 깍은 650만원으로 결정했습니다.

당초 분양가에서 10.9% 가 인하된 건데
광주에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첫 사렙니다.

남구청 관계자

특히 같은 건설사가 지은
인근 봉선동의 아파트 3.3제곱미터당
평균 분양가가 8백만원을 넘은 점을 감안하면
200만원 가까이 싼 수준입니다.

심사위원회는 또 발코니 확장비와 흙막이 공사비도 1억여원을 삭감해
입주자들이 추가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회사측

부동산 전문가들은
치솟기만 하던 분양가 고공 행진이
주춤해지지 않겠느냐며
일단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홍광희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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