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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항이 국가주요항만에 추가 지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당초 발표했던 6대 주요항이외에 목포항과
포항을 포함시키는 방안이 정부부처끼리
합의됐습니다.
지역내 여론 결집이 큰 힘을 보탰다는
평갑니다.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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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정부의 지역발전정책에 따르면
부산과 인천,평택·당진,울산,군산,광양등
6개 항만이 국가주요항만에 포함됐고,
목포항등 22개 무역항은 지역거점항으로
지정됐습니다.
국가주요항만은 국가가 개발하고
지역거점항은 지자체에 이양될 예정입니다.
따라서 낙후된 목포항 개발이 더욱 차질을
빚게 돼 항만기능을 잃게 될 것이란 우려가
지역내에서 팽배해졌습니다.
◀INT▶ 정종득 목포시장
.대중국 교역 증가에 대비해 전략적 개발시급.
지자체와 정치권,항만기관단체가 한 목소리를
내면서 포항과 더불어 목포항이 국가주요항만에
추가 지정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INT▶ 박지원 국회의원(무소속)
.6+2 8대항 국토부,행안부,청와대 약속받았다.
목포항 중장기 개발에는 8천억여원이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 정부의 새로운 항만정책아래
국가주요항만에 지정되면 지지부진했던
목포신항 개발도 탄력을 받을 것이란 관측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문연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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