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서는 노인 등을 상대로
전화금융사기 행각을 벌여온 중국인 26살
이 모씨등 4명을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씨등은 지난 5월 16일 목포시 산정동에
사는 71살 이 모씨에게 전화를 걸어 통장정보가
유출돼 보안코드를 설정해야 한다면서 돈을
요구하는 등 5월 중순부터 최근까지
3차례에 걸쳐 천 8백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최근 중국으로 5천여만원을
보낸 사실을 확인하고 중국에 있는 공범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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