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검색

수억대 보조금 횡령한 업자 2명 구속영장

입력 2008-08-06 22:05:39 수정 2008-08-06 22:05:39 조회수 1

목포경찰서는 사업비를 부풀리는 등의
수법으로 수억대의 국가보조금을 가로챈 혐의로
신안군 모 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48살 이모씨와 이사 39살 고모씨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또 이씨가 보조금 사업자로 선정되도록
관련 서류를 허위로 작성한 신안군 7급
공무원 42살 이모씨와, 영농조합과 공모한
전기공사 시공업자 44살 정모씨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등은 지난 4월
함초 가공산업 육성사업자로 선정된 뒤
함초가공기계를 납품받은 것처럼 허위 계약서를 작성하고 전기공사비를 부풀리는 수법으로
3억여원의 국가보조금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