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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무용인의 잔치(R)--이슈&인물

입력 2008-08-07 08:10:31 수정 2008-08-07 08:10:31 조회수 1

◀ANC▶
전국무용제는 지역무용인들의 축제입니다.

서울을 뺀 전국 15개 시도의 지역 무용인들이
기량을 겨루는 17회 대회가 목포에서 열립니다.

전구무용제를 준비하는 주인공들을
최진수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END▶

◀VCR▶
제17 회 전국무용제는 다음 달 3일부터
12일까지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부산 대전 강원 등 15개 시도의 대표
무용단이 경연을 벌이는 전국무용제는
지역무용을 발전시키자는 뜻에서 출발했습니다.

◀INT▶이윤천[전국무용제 집행위원장]
/ 서울중심의 무용인프라를 지역으로 확대하고
지역문화 교류의 장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목포에서 처음 열리는 전국무용제는
무용인 뿐 아니라 일반 관객과 함께 어우러지는
공연도 준비합니다.

◀INT▶이윤천[전국무용제 집행위원장]
/야외공연을 통해 관객이 함께 호흡하는
공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목포시립무용단은 국립발레단 등이 참여하는
개막공연을 준비하느라 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INT▶ 김효분[목포시립무용단 안무]
/바다는 목포사람들에게 삶의 터전이자
한을 풀어주고 위안을 주는 자원이라고 생각해
바다를 주제로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목포는 승무와 살풀이로 중요무용문화재가 된 우봉 이매방선생의 고향이라는 점에서
춤의 고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습니다.

◀INT▶ 김효분[목포시립무용단 안무]
/이매발 춤 전수관에서 인재를 배출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시작에 불과하지만 10년
후에는 목포를 거점으로 이매방 춤을 전국으로 확산시키는 산실이 될 것입니다./

목포에서는 정영례 무용단이 지난 2회
대전에서 열린 무용제에서 대통령상을 받았고
올해는 전남대표로 도은정 무용단이
발레 종목으로 경연에 나섭니다.

이슈와 인물 최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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