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광복 63주년과 대한민국 건국 60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목포에서도 열렸습니다.
사흘간 연휴가 시작되는 오늘 시내 거리는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양현승 기잡니다.
◀END▶
EFFECT
(종소리 - 땡 땡)
나라를 다시 찾은 그날, 너나할 것 없이
질렀던 감동의 희열이 다시 울려퍼집니다.
광복 63주년과 대한민국 건국 60년을 기념하며
시민의 종각에서 울린 63회의 종소리가
유달산 자락 곳곳에 스며듭니다.
이른 아침부터 현충탑을 찾은 참배객들은
꽃을 올리고 향을 피우며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INT▶정종득 목포시장
◀INT▶박지원 국회의원
도로가 등 도심 곳곳에는 광복절을 맞아
태극기가 휘날렸습니다.
전남도청에서 열린 경축행사에서는
항일 독립운동에 참여했던 도내 독립유공자
故 조내헌 선생에게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됐습니다.
목포등 전남지역은 흐린고 비가 오는 가운데
30도 안팎의 더운 날씨가 이어졌고,
시내 거리는 비교적 한산했습니다.
기상대는 주말인 내일과 모레도 구름이 많은
날씨가 계속되겠고 한 두차례 비가 올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MBC 뉴스 양현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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