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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멸종위기종 상괭이 서식밀도 증가

입력 2008-08-18 08:41:31 수정 2008-08-18 08:41:31 조회수 0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소가
지난달 21일부터 열흘동안 서해안에서
국제멸종위기종 1급인 상괭이를
55차례, 97마리를 관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천4년과 2천5년 두차례 조사때보다
1점5배 서식밀도가 높았고, 주로 멸치 어군을 쫓아 회유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0여년전만해도 목포앞바다에서도
자주 출몰했던 상괭이는 쇠돌고래과 동물로,
우리나라 서,남해안과 동해 경북 연안에서
두세마리씩 무리를 이뤄 서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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