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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속인 음식점 문 닫아..피해소송은 계속

입력 2008-08-18 19:05:21 수정 2008-08-18 19:05:21 조회수 2

미국산 쇠고기를 한우로 속여 팔다 적발된
광주의 대형음식점이 소비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과 맞물려 결국 문을
닫았습니다.

광주 상무지구 문제의 업소는 미국산 쇠고기를 한우와 호주산으로 속여 팔다 지난 5월
식약청 단속에 적발됐으며
시민단체는 지난달 말 소비자 20명을 대신해
이 음식점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시민단체는 이 업소 대신 다른 한우음식점이 대신 문을 열지만
이전 업주를 상대로 소송을 철회하지 않겠다고 밝혀 결과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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