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완도 후코이단 산지가공시설 사업자가 공사비를 부풀리는 방법으로 국고보조금을 챙긴것으로 드러났습니다. 4. 서남해 관광레저도시 건설사업이 사전환경성 검토 협의가 이뤄짐에 따라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