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격한 도시화와 고령화등으로
광주·전남지역의 농가인구는 1980년 이후
25년 만에 4분의 1 수준까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광주·전남 농가인구는
1980년 198만 9천185명에서
2005년 51만 9천382명으로 무려 73% 줄었고
전국 지역별 농가인구는 경북이 54만3천으로
가장 많았으며 광주·전남에 이어
충남과 경남순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전남 연령별 농가구성비는
1980년 60세 이상이 18.9%였으나,
2005년 65세 이상이 42.5%로 크게 늘어
65세 이상 농가가 10가구 가운데 4가구를
넘어서는등 고령화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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