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와 도내 시ㆍ군의 재정력 지수가
전국 최하위권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 따르면 전남도의 최근 3년간 평균 재정력 지수는 0.309로 전국 광역시ㆍ도
평균 지수 0.707의 절반에 못 미쳐
제주도를 뺀 전국 15개 시도 가운데 최하위,
광주는 0.692로 8위를 기록했습니다.
또 도내 17개 군지역 모두 전국 군 단위
평균인 0.180을 넘지 못해 재정여건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재정자립도는 예산에서 지방세와 세외 수입이
차지하는 비율을 나타내는 데 반해
재정력 지수는 국고보조금과 교부세 등 모든 수입을 포함하기 때문에 자치단체의
재정 여건을 비교적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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