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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3원] 옛 도지사 공관 탈바꿈(R)

입력 2008-08-25 08:06:06 수정 2008-08-25 08:06:06 조회수 1

<앵커> 광주시 농성동에 있는 옛 전남도지사 공관이 미술관으로 탈바꿈해 다음 달부터 문을 엽니다. 시립미술관은 금남로 분관에 이어 또 하나의 분관을 갖는 셈인데 미술관보다는 다목적 전시관으로 활용될 전망입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옛 동구청 2층에 자리한 광주시립미술관 금남로 분관입니다. 한 지역 중견 작가의 초대전이 열리고 있는데 평일인데도 관람객들의 발길이 드문드문 이어집니다. 도심 한복판에 자리한 미술관 덕분에 관람객과 작가 모두 만족입니다. ◀INT▶ 일터가 예술의 거리 ◀INT▶ 주변 화랑가와도 연계 <화면 전환> 광주시립미술관 금남로 분관에 이어 이번에는 서구 농성동에 또 한 곳의 미술관이 다음 달 3일 개관합니다. 옛 전남도지사 공관을 시립미술관측이 전시실 6개와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작은 미술관으로 재단장한 것입니다. 상록전시관으로 이름붙여진 이 곳에서는 설치와 영상, 공예와 서예, 나아가 분재와 수석 등 다양한 장르의 시각예술이 전시됩니다 ◀INT▶ "필요하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전시회도 연구 5.6공화국 당시 전두환,노태우씨가 광주를 찾을 때면 숙소로 사용되기도 해 '지방 청와대'로도 불렸던 옛 전남도지사 공관, 공원과 미술관이 어우러진 근사한 문화 쉼터로 탈바꿈 하고 시민 품으로 돌아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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