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28일 영산강 수질 개선을 위해 올해 말까지 국비 80억 원을 들여 상무지구
두 곳의 배수구에서 나오는 빗물을 정화하는
비점오염 저감시설을 광주 제1하수처리장에
시범 설치키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환경부에 영산강 수질 개선을 건의해 지난해 8월 도심지역으로는 최초로
비점오염원 관리지역으로 지정, 고시돼
내년 1월까지 광주시 전역에 대한
비점오염원 관리 세부 시행계획을 마련해
2018년까지 단계적으로 국비 지원에 의한
비점오염원 관리방안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비점오염원은 평상시 농경지에 쌓여 있던
농약.비료, 도로 등에 쌓여 있던 자동차
배출가스의 입자와 기름, 쓰레기 등이
빗물에 섞여 하천으로 유입돼 수질오염을
발생시키는 오염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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