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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심사 강화(R)

입력 2008-08-29 22:00:50 수정 2008-08-29 22:00:50 조회수 1

◀ANC▶
전라남도는 계약심사를 강화해
경제살리기 재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해 행정안전부의 의무심사 기준으로
볼 때 8백억 원 가까이 공사와 구매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END▶
◀VCR▶
A시에서는 도로개설 공사를 하면서
당초 설계에 반영된 방음벽 7m는 시공하지
않아 공사비 수천만 원이 초과됐지만
설계변경 감액을 이행하지 않았습니다.

B군에서는 보건진료소 의약품을 구매하면서
보건소 단가계약 비율인 82점3 퍼센트에
구매하지 않고 납품사의 제시가인 100 퍼센트에 구입해 수천만 원의 예산을 과다 집행했습니다.

전라남도 감사관실이 올해 자주 지적된다고
밝힌 공사와 구매계약의 예산낭비 사례입니다.

전라남도는 이같은 폐단을 줄이기 위해
계약심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조직개편을 통해 공사와 구매담당 부서를
신설해 체계적인 심사 체제를 마련했습니다.

◀INT▶ 정광덕 세무회계과장[전라남도]

9월16일까지 입법예고한
계약심사업무처리 규칙안도 마련하고
9월 말에는 원가심사위원회도 구성할
계획입니다.

이에따라 시군은 종합공사는 10억 원,
용역은 5억 원, 물품구매는
1억 원 이상일 때 심사를 받게 됩니다.

전라남도는 특히 용역비 산정에 거품이
많은 것으로 보고
공사를 분리 발주해 심사를 피하는 경우도
집중 점검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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