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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3원] "작업실 구경오세요"(R)-수퍼

입력 2008-09-03 08:10:51 수정 2008-09-03 08:10:51 조회수 1

<앵커> 예술 작품들이 탄생하는 '창작의 산실', 바로 작가들의 작업실입니다 이달 5일 비엔날레 개막을 앞두고 작품 전시는 물론 작가들의 작업 공간까지 공개하는 이른바 오픈 스튜디오 전시가 마련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광주시 북구 양산동의 한 허름한 아파틉니다. 여느 아파트와 비슷해보이지만 이 곳은 젊은 미술작가들이 숙식을 해결하면서 창작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입니다. 이 곳에 입주한 작가 10여명이 지난 1년 동안의 창작물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또 작품은 물론 작업공간까지 공개해 관람객들에게 가까이 다가서고 있습니다. ◀INT▶ 작가들이 작업실을 내보이는 이른바 오픈 스튜디오전은 작가와 전시기획자들이 만나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때문에 이번 비엔날레 기간 동안 지역 작가들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INT▶ <화면전환> 제1회 비엔날레 참여작가이도 한 우제길 화백도 이번 비엔날레 기간에 자신의 작업실 문을 열어놓았습니다. 다음 달까지 13일까지 계속되는 개인전 기간 동안 미술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자신이 작업하는 모습은 물론 평생 모은 각종 자료들도 모두 공개합니다. ◀INT▶ 현대 미술이 갈수록 난해해지고 있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작가와 관람객들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다양한 시도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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