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 40분쯤 장흥군 관산읍의
한 야산에서 벌초작업을 하던 71살 노 모씨가
벌에 쏘인 뒤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또 노씨의 부인 김 모씨도 벌에 쏘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로써 올들어 전남지역에서 벌에쏘여
사망한 사고는 3건으로 늘었고, 소방당국이
벌과 관련해 출동한 건수는 모두 천477건으로
지난 2006년의 578건에 비해 3배 가까이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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