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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영산강 뱃길 복원 강력 추진

입력 2008-09-17 19:05:54 수정 2008-09-17 19:05:54 조회수 1

박준영 전라남도지사는 오늘(17일)
“영산강프로젝트를 21세기 신영산강시대를
활짝 열어갈 수 있게 친환경적 뱃길복원
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오후 전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박지사는 “영산강 뱃길복원은 수질개선을 최우선으로 하고 치수대책과
관광 등 산업 자원화 하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정부의 운하사업과 별개로 환경친화적인
개발에 역점을 두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는 2015년까지 3단계로 추진될
영산강 프로젝트는 하도준설과 강변도로 개설, 배수갑문과 연락수로 확장 등에
6조2천억 원의 사업비가 필요하지만
내년 예산에 강변도로와 하수종말시설비 등
일부만 반영돼 국비 확보가 관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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