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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강위의 등대 복원

입력 2008-09-18 08:10:33 수정 2008-09-18 08:10:33 조회수 1

국내 최초로 바다가 아닌 강위에 지어진
영산강 등대가 원형대로 복원됩니다.

무안군 일로읍 구정리 영산강 한복판에
자리한 이 등대는 지난 1934년에 지어진 것으로
당시 목포와 영산포간 뱃길을 안내했으며
강위에 세워진 국내 최초의 등대로
알려져있습니다.

목포지방 해양항만청은 고증자료를 토대로
이를 원형대로 복원하고 등명장치도 설치해
역사적,문화적 유산으로 보존하기로 했습니다.

멍수등대로도 불리우는 이 등대는
현재 7미터 높이의 하부 콘크리트 구조만
남아있고 선박 안내시설등이 있는 상부구조는
모두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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