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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검 목포지청)현직 목사 사기미수로 기소

양현승 기자 입력 2008-09-18 19:05:46 수정 2008-09-18 19:05:46 조회수 1

대통령이 부흥회 행사에 참석하는 것처럼
속여 참가비를 챙기려던 목사가 기소됐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 목포지청은
자신의 교회에서 개최하는 부흥회에
이명박 대통령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등
유명 인사가 참석한다는 내용으로
허위 홍보물을 돌린 혐의로 목포의 한 교회목사
51살 최 모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최 목사는 전국의 만여곳의 교회 목사들에게
홍보물을 통해 참가비 18만원씩을 요구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신고가 접수된 뒤 은행계좌를
부정 계좌로 등록해 실제 참가비를 송금한
피해자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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