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검색

최종]빈집털이범 붙잡혀(R)

양현승 기자 입력 2008-09-24 22:05:42 수정 2008-09-24 22:05:42 조회수 1

◀ANC▶
전국을 무대로 빈집을 털어온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유리창에 접착 테이프를 붙여 소리가 안 나게
깨고 침입하는 등 수법도 대담했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목포시 상동의 한 아파트.

지난 7월 중순, 이 아파트 주민 권 모씨의
집에 도둑이 들었습니다.

잠깐 외출한 사이 베란다 창문으로 누군가
침입해 귀금속 4백여만원 어치를 훔쳐
달아난 것입니다.

◀SYN▶절도 피해자
귀중품만 없어졌어요..

목포경찰서는 권씨의 집을 털고 달아난
용의자로 25살 이 모씨를 붙잡았습니다.

◀INT▶성백운 경사
지문채취한 뒤 보름동안 잠복해서../

주로 대낮에 아파트의 가스관을 타고
빈집으로 침입한 이씨는 유리창에 접착테이프를
붙인뒤 소리없이 깨고 침입하는등 수법도
대담했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불과 석달동안 서울과 수원 등
전국을 돌며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압수된 물품만 수표와 외화, 귀금속등
수천만원 상당에 이릅니다.

◀SYN▶피의자 이씨
열심히 살아보려고 했는데../

(s/u)경찰은 피의자 이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훔친 물건을 사들인 일당을
계속 추적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양현승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