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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업체 불공정거래 경험 여전

입력 2008-09-26 22:05:53 수정 2008-09-26 22:05:53 조회수 2

대형 소매점에 납품하는 중소기업에 대한
불공정 관행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 중앙회가 전국 355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태를 조사한 결과
45%가 여전히 불공정 거래 행위를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불공정 유형을 보면
판촉 사원 파견 요구와 판촉비용 전가가
40%로 가장 많고 이어 특판 납품가 인하 강요, 신상품 촉진비 등 추가 비용 부담 요구
등의 순입니다.

납품 중소기업들이 부담하는 평균 수수료율도
18%로 적정 수준인 13%를 크게 웃돌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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