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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부실 지역수협 ,올 연말이 고비

입력 2008-09-29 08:10:41 수정 2008-09-29 08:10:41 조회수 2

경영상태가 부실한 전남도내 지역수협들의
존립여부가 올 연말쯤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A 수협의 경우 지난 2천3년부터
경영회생조치를 했지만 현재 적자규모가
수천억원에 이르는 등 정부는 더이상
회생 가능성이 적다고 보고
올 연말까지 계약이전방식으로 사실상
청산절차를 밟을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조합도 자산매각등 경영정상화에 애써왔으나
적자고리를 끊지못해 올 연말 결산 결과에
따라 통폐합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도내 지역과 업종별 수협 가운데 절반이상이
부실상태에 빠져있으며 상당수는
청산이 불가피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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