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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불산단에 설립된 바르질라현대엔진의
공장동이 오늘 준공했습니다.
앞으로 최첨단 LNG운반선 엔진을
연간 백대씩 생산해 아시아권 조선소에
공급할 계획입니다.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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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질라 현대엔진은 핀란드 바르질라사와
현대중공업이 50대 50으로 모두 680억원을
투자해 설립한 합작투자회사입니다.
대불산단내 자유무역지역에 착공한 지
꼭 일년여만에 선박엔진공장을 준공했습니다.
공장동과 함께 이 곳에서 처음으로 만든
LNG운반선용 50DF엔진도 시동했습니다.
전기로 추진되는 이 엔진은 기존
스팀터빈엔진보다 30%이상 효율이 뛰어나고
배기가스를 줄이는 장점을 안고 있습니다.
또 액체연료와 천연가스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최첨단 선박엔진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SYN▶ 민계식(현대중공업 부회장)
.수입에 의존하던 이중연료엔진을 생산 공급..
바르질라 현대엔진은 대불 공장에서
연간 백대씩을 생산해 내수는 물론
수출시장도 개척한다는 계획입니다.
(S/U)최첨단 선박엔진 공장의 가동으로
대불산단이 세계적 중형조선산업의 메카로
다가서는 데 큰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MBC뉴스 문연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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