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검색

수정)재소자에 돈받고 담배 건넨 교도관 기소

입력 2008-10-02 19:05:35 수정 2008-10-02 19:05:35 조회수 1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오늘
재소자들로부터 금품을 받고 담배를 건네준
장흥교도소 33살 정 모교도관과 정씨에게
돈을 준 32살 박모등 재소자 3명을 뇌물수수와 뇌물공여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교도관 정씨는 목포교도소에
근무하던 지난해 11월 중순 복역중인
재소자 박씨등으로부터 70여만원의 금품을 받고
다섯 차례에 걸쳐 삼푸통에 넣는 수법으로
담배 70여 갑을 반입해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비누나 책등 영치물로 반입하던
수법에서,외형상 담배가 들어 있는지 확인할 수 없는 샴푸통등을 이용해 반입하는등 점점
지능화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