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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단체 주관으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목포에서 노인건강축제가 열렸습니다.
활짝 웃는 어른신들의 모습엔 활기가
넘쳤습니다.
한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전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36홀짜리
목포파크골프장.
팔을 뻘어 공을 치면 잔디를 가로지른
공이 홀컵 옆에 떨어지고 곧바로
'쨍그랑' 소리와 함께 주변가득 환호가
울려 퍼집니다.
동네대표끼리 팽팽한 대결이 이어지지만
승패를 떠나 오늘만큼은 모두에게 즐거운
시간입니다.
◀INT▶어르신
"이런 기회가 자주 있으면 좋겠다..."
65세 이상 2천여명의 어르신들이
탁구와 게이트볼, 배트민턴에 출전해
노익장을 과시했습니다.
목포시는 어르신의 참여폭을 확대하고
프로그램도 보강해 노인건강축제가 '건강도시 목포'의 상징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입니다.
◀INT▶정종득 목포시장
"당당한 노후위해 행정지원 다하겠다..."
노인의 날을 맞아 열린
목포노인건강축제가 지역 어르신들에게
건강과 활기를 불어 넣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승현◀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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