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신항 개발에 차질이 우려됩니다.
목포지방 해양항만청은
내년도 신항개발 사업비와 관련해
호안 건설과 목포대교 연결도로 공사비
백50억원을 신청했으나 호안관련예산은
전액 삭감되고 연결도로 50억원만이
정부예산안에 반영됐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오는 2천11년 완공 계획이였던
목포신항 개발은 상당기간 늦춰질 수 밖에
없고 군산과 광양등 경쟁항만과 물동량 유치
경쟁에서도 밀릴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목포신항은 당초 22개 선석으로 지을
계획이였으나 경제적 타당성이 적다는 이유로
현재 9개 선석으로 줄었고 이가운데
4개 선석만이 완공된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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