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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판장 이전 갈등 봉합(R)

입력 2008-10-11 08:10:38 수정 2008-10-11 08:10:38 조회수 2

◀ANC▶
반년넘게 끌어온 목포원협 공판장 이전문제가
해결의 실마리를 찾고 있습니다.

걸림돌인 민원에 대한 절충점을 이끌어내면서
연내 이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목포원협 공판장을 현 대성동에서
상동으로 옮기는 문제를 둘러싼 갈등이
해소될 전망입니다.

원협공판장 이전을 적극적으로 반대했던
목포농산물도매시장과 목포원협간에
상당부분 절충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상대방의 중도매인을 서로 빼가지않는 등
양측의 사업권을 침해하지않는 선에서
큰 틀의 잠정 합의에 도달했습니다.

목포시도 목포농산물도매시장의 시설 현대화에
예산을 투입하는 조건을 내세워 반발을
무마시켰습니다.

◀SYN▶ 목포시 관계자(전화)
"서로 당사자가에 해당되는 사항이 있기때문에
그런 것들도 조율이 어느 정도 거의 마무리되고있다.."

지난 3월에 신청했던 상동 신 공판장
준공허가가 지난달 떨어졌고 현재 공판장
장소변경신청이 처리중입니다.

세부적인 합의안까지 도출되면
공판장의 연내 이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새로 옮기게 될 상동 공판장은
대지가 2만여제곱미터,건축면적은
7천여제곱미터에 달합니다.

(S/U)설립된 지 40년을 넘은 현 대성동 공판장의 열배 규모로 목포농산물 도매시장과 더불어
서남권 농산물 판로의 중추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문연철입니다. //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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