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세번째 일요일인 오늘
완연한 가을 날씨속에 산과 유원지마다
행락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단풍이 물들어 가기 시작한 월출산과 두륜산등
인근 유명산에는 이른 아침부터
산행객들의 행렬이 이어졌으며,
바닷가등 가까운 유원지에도 가족단위
행락객들이 나와 무르익어가는 가을정취를
만끽했습니다
반면 극심한 가을 가뭄에 시달리고있는
농촌에서는 밭작물에 스프링 쿨러를 가동하거나
저수지 물을 대느라 휴일도 잊었습니다
오늘밤 전남지방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해안지방에는 5에서 10밀리미터안팎의
소나기가 예상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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