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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와 인물]말 산업에 주목(R)

입력 2008-10-23 08:10:34 수정 2008-10-23 08:10:34 조회수 2

◀ANC▶

지난 주말과 일요일에 신안군 임자도에서
말 마라톤으로 볼 수 있는
말 지구력 대회를 계기로 말 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슈와 인물 순서,
오늘은 최진수 기자가 전라남도 승마연합회
이승열 회장을 만나봤습니다. ◀END▶

◀VCR▶
국민소득 2만 달러 시대에 각광을 받는
여가활동으로 승마가 꼽힙니다.

연간 4조원 시장으로 추정되는 말 산업은
조사료 공급기반이 갖춰진 전남이 적지라는
평가입니다.

◀INT▶ 이승열[전라남도 승마연합회장]

국내에서는 연간 2천여 마리의 말이 생산돼
이 가운데 60 퍼센트만 경마용으로 공급되고
나머지는 승마나 관광용 또는 도태된다는
것입니다.

말 경기는 장애물을 넘는 비월경기와
마장 마술, 말 지구력 경기로 나눠지고
비월경기에 참가하는 말은 장애물 높이에 따라
준마 용마 천마로 구분됩니다.

◀INT▶ 이승열[전라남도 승마연합회장]

고급 스포츠로 인식되는 승마는 의외로
골프보다 적은 부담으로 즐길 수 있다고
소개합니다.

경마장에서 퇴출한 경주마를 5백만 원에서
천만 원 정도면 살 수 있고
말 위탁관리비는 한 달에 50만 원을 밑돌아
골프를 즐기는 비용보다 싸다는 것입니다.

◀INT▶ 이승열[전라남도 승마연합회장]

전라남도는 쇠고기 수입 여파로
축산농가가 어려움에 빠진 요즘 말 산업은
새로운 대체 축산업으로 육성할 부가가치가
충분한 것으로 보고 검토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슈와 인물 최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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