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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3원] "꿈을 그렸어요"(R)

입력 2008-10-27 09:13:27 수정 2008-10-27 09:13:27 조회수 2

<앵커> 한때의 실수로 좌절감을 겪고있는 청소년들이 그림을 통해 다시 꿈을 꾸고 있습니다. 그 꿈들이 화폭에 담겨져 작품으로 전시되고 있습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따뜻한 집과 돌아가신 아버지, 그리고 친구가 되어 줄 강아지와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열기구 광주소년원에 보호중인 청소년들이 자신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이라며 그림으로 표현한 것들입니다. 내가 생각하는 나의 모습과 나의 미래 자화상도 서툰 솜씨로나마 캔버스와 도미노 칩에 형상화됐습니다. ◀INT▶ 청소년 한 순간의 잘못된 행동으로 가정과 사회에서 떨어져 소년원에서 지내고 있는 이른바 비행 청소년들 하지만 지난 두 달 남짓은 지역 작가들의 지도와 도움을 받으며 '미술로 꿈꾸기'에 푹 빠졌습니다. ◀INT▶ 청소년 작가와 비행 청소년들이 한데 어울리는 '꿈 프로젝트'를 기획한 지역 미술관의 애정과 노력이 마침내 작품으로 완성됐습니다 ◀INT▶ 참여작가 작가들과의 만남이 거듭될 수도록 달라지는 원생들의 모습은 소년원에도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INT▶ 지도 교사 예술이 갖는 치유의 힘을 보여주고 있는 이번 전시는 명지미술관을 시작으로 광주지방검찰청과 광주 소년원등에서 한 달 남짓 동안 이어집니다. 엠비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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