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여년전 전통 서해조기잡이 배가 복원돼
오늘 진수식을 가졌습니다.
국립해양유물전시관은 무형문화재 제11호인
김귀성 조선장이 1920년에 발간된 조선어선
조사보고서에서 발견된 설계도를 토대로
복원시킨 전통 서해 조기잡이 배 '해룡호'를
전시관 앞바다에서 선보였습니다.
이 조기잡이배는 길이 15점16미터,
너비 4점93미터,높이는 2점6미터이고
두개의 돛대와 방향타 역할을 하는 치,
닻줄을 감아올리는 호롱등도 당시 모습 그대로
복원됐습니다.
국립해양유물전시관은 앞으로 5년동안
사라진 전통 배를 해마다 한척씩 복원해
우수한 전통 한선과 조선기술의 명맥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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