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년동안
음주운전과 공금 횡령 등 비위로 징계를 받은
전남지역 교육 공무원이 263명에 달했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에 따르면
지난 2004년부터 올해까지 5년동안
전남지역에서 징계를 받은 교육 공무원은
263명으로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인 150여 명은
음주나 무면허 운전 등으로 적발됐고
근무 태만과 성추행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이들 가운데
징계위원회를 거쳐 3명이 파면됐고,
나머지 대부분은 견책이나 감봉 등
경징계를 받는데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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