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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2원]6조원 매출 목표(R)

입력 2008-11-04 08:14:22 수정 2008-11-04 08:14:22 조회수 3

◀ANC▶
세계 조선경기 침체 우려속에서도
현대삼호중공업이 공격적인 설비 확충에
나서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육상에서 지은 배가운데 세계에서
가장 큰 선박을 건조해 바다에 띄웠습니다.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거대한 선체를 바다로 옮기는 대역사가
눈앞에 펼쳐집니다.

적재중량 16만5천톤, 선체 무게만
2만6천톤의 선박을 해상 플로팅 도크로
옮기는 이른바 로드아웃작업에 성공했습니다.

육상에서 선체를 조립한 선박가운데
가장 큰 것으로 이는 세계 최대 중량물
운반기록부문에서 기네스 북 등재에
신청됐습니다.

내년에는 12척을 육상에서 건조하고
도크 확장과 돌핀 안벽 조성등
설비투자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INT▶김종두(현대삼호중 홍보차장)
..9천억 설비투자 건조능력 50척으로 확대

이에 따라 지난해 2조6천억원이였던 매출을
오는 2천12년까지 6조원까지 늘린다는
계획입니다.

세계조선업계가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지만
위기가 곧 기회란 전략아래
공격적인 경영에 나서고 있습니다.

(S/U) 현대삼호중공업은 세계 최대급
육상건조를 성공함으로써
국내 조선기술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문연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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