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5시쯤 신안군 대흑산도
북서쪽 72킬로미터 해상에서 조업하던
88화평호와 68대양호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68대양호가 침몰됐지만 다행히
선원 11명은 인근에서 조업하던 다른 어선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 등을 현장에 배치해
해양오염 여부 등을 파악하는 한편 선박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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