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해양경찰관이
음주측정을 거부하다 현행범으로 체포되는 등
해경의 기강해이가 도마위에 오르고 있습니다.
어젯밤(4일) 10시 30분쯤 목포시 상동의
한 도로에서 목포해양경찰서 소속 이 모 경위가
술을 마신 뒤 운전하다 경찰에 적발됐지만
음주측정을 3차례 거부해 현행범으로
입건됐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8월 9일에도 목포해경 소속
경찰관이 음주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낸 뒤
달아났다가 7시간만에 붙잡혀 물의를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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