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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행사 풍성(R)

입력 2008-11-08 22:09:14 수정 2008-11-08 22:09:14 조회수 3

◀ANC▶

주말인 오늘 흐린 날씨속에서도 늦가을의
정취에 흠뻑 빠져볼 수 있는 행사들이
곳곳에서 열렸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END▶

◀VCR▶
전국 팔도 각설이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INT▶ 싱크

품바의 발상지 무안군 일로에서
천사촌 걸인들의 혼과 나눔의 정신이
장타령으로 발전해 80년대에는 민중의
삶을 대변하기도 했습니다.

◀INT▶ 경응조[일로읍 주민]
/이, 삼십년 전에는 (거지들이)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동냥을 했지요. 지금은 예술적
문화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는거지요./

나불도 선착장에서는 목포문화연대가 마련한
영산강 뱃길 탐사 행사기 열렸습니다.

주룡포와 남해당 등을 뱃길로 탐사하며
영산강에 얽힌 이야기를 나누고
문화유적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목포실내체육관은 전국에서 모인 남녀
대학생 검도인의 날카로운 기합소리로 활기에
넘쳤습니다.

목포평화광장에는 수 많은 시민들이
걷기대회에 참석해 도심에서 저무는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주말을 즐겼습니다.

세계 경기침체로 국가경제와 서민들의 생활이 어려워진 만큼 가난한 이웃들에게는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한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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