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신항 민자부두안에서 선박을
건조하고 있다는 저희 목포문화방송 보도와
관련해 관계당국이 전면 조업중단을
지시했습니다.
목포지방 해양항만청은 현지 실태조사를
벌인 뒤 D 업체에 조업을 즉시 중단토록하고,
항만운영사에 대해서는 부두를 목적대로
사용할 것을 지시했으며 이를 또 위반하면
사법당국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항만청 관계자는 문제의 선박 최종 조립장소가
없는 등 여러 주변 정황을 고려했을 때
'단순 블록 제작'이 아닌
명백한 선박건조행위라고 결론짓고
앞으로 부두에서의 이같은 불법 선박건조행위를
엄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