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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급성 열성질환 증가

신광하 기자 입력 2008-11-12 19:04:09 수정 2008-11-12 19:04:09 조회수 11

이상고온으로 가을철 급성 열성질환인
쯔쯔가무시증 환자가 크게 늘었습니다.

전라남도가 최근 해남과 영암, 순천, 광양등 도내 7개 시군에서 발생한 29명의
열성질환자를 검사한 결과
21명이 쯔쯔가무시증 양성질환자로
확인됐습니다.

전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이상기온이 지속된 올 가을철에는
열성질환을 옮기는 들쥐의 개체수가 늘어,
쯔쯔가무시증 환자도 증가하는 추세라며
특히 야외활동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3년간 전남도내에서는
모두 6백50여명이 법정 3군 전염병은
쯔쯔가무시증에 감염됐으며, 이가운데 65%가
농업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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