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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대회, 정부 반대로 벽에 부딪쳐

입력 2008-11-15 08:09:15 수정 2008-11-15 08:09:15 조회수 3

2010년 개최예정인 F1 국제 자동차 경주대회가
문화체육 관광부의 부정적인 입장으로
벽에 부딪치고 있습니다.

문광부는 F1 국제 자동차대회에 대한
KDI의 타당성 재조사 결과, 접근성,숙박 등
여러가지 여건을 감안해 볼 때 관광객 동원이 쉽지 않고 2012년에 대회를 개최할 경우
2800억원이 넘는 적자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F1 대회가 공공성을 확보하지 못했고
국가 재정 부담 등을 고려할 때
지원법을 통한 국가 차원의 지원은
타당하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지역 국회의원과 전라남도는
경제성만을 따져 낙후지역 국책 사업에
투자를 하지 않는 것은 악순환을 초래한다며
F1 대회 지원법의 조기 통과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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