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합리한 도급 제도와 저가 하도급 등
구조적인 문제로 지역 전문 건설업체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전문 건설 협회에 따르면
종합 공사업자가 중간 이익을 공제한 뒤
전문 공사업자에게 초저가로 하도급하는
불합리한 도급방식이 관행화되면서
부실시공과 줄도산의 위험을 낳고 있습니다.
또 올해 발주된 지역 대형공사
44건 4조5천억원 가운데
전남지역 하도급 비율은
85개 업체 2천 4백억원, 1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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