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경제위기가 갈수록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제2 차 경제대책추진협의회를
열고 각계의 의견을 모았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경제대책추진협의회는 내년 경기 전망도
어둡다고 진단했습니다.
전라남도는 그만큼 서로 도와야 경제위기를
이겨낼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INT▶ 양복완[전라남도 경제과학국장]
/각 분야가 해야 할 일을 찾을 것입니다.
그리고 서로가 도울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겠습니다./
전라남도는 내년에 중소기업 융자재원을
4백억 원 이상 추가 확보하고
광주 전남 기업 상호간 교차구매,
국외 관광객과 겨울철 골프관광객 유치 등
부서별 경제활성화 대책을 보고했습니다.
각계 참석자들의 건의도 잇따랐습니다.
건설협회 전남도회는 중소건설업체의 수주
기회를 늘리는 등급별 유자격자 명부제도의
세부운영 기준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INT▶조일환 [건설협회전남도회 기획실장]
/조건부 경쟁입찰 공사로 발주될 수 있도록
조건을 걸어주라는 건의 내용입니다./
제조업체와 유통업체 등에서도
소상공인 지원조례 제정,
제조업체와 유통업체를 연계하는 협의체 구성,
대형마트 저가 납품 실태 개선,
재래시장 상품권 활성화 등을 건의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이같은 회의 결과가 실행되고
도민들의 피부에 닿을 수 있게
분야별로 지혜를 모으는 만남을 지속적으로
가져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