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에서 지난 10월부터 시작된
운반·제한급수가 11월 현재 17개시·군
2백스물두 개마을 3만여 명으로 확대됐습니다.
전남도내에는 어제 내린 비가
10밀리미터 안팍에 그치는 등 지난 9월 이후 많은 양의 비가 내리지 않아, 대부분
계곡수와 지하수 등을 취수원으로 사용하고
있는 주민들이 식수난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남도에서는 우선 70개 마을의
근본적인 물 문제 해결을 위해 여수시 등
8개시·군에 58억 원을 긴급지원해
금년 12월까지는 식수난을 해결할 방침이고
관정개발 등 지방상수도 확충사업비
백83억 원을 특별 지원해 줄 것을 청와대와
환경부에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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