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각종 공공사업의 원가심사제를
도입한 지 3개월여 만에 무려 2백억 원의
공사비를 절감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9월부터 지금까지
약 석 달동안 5억 원 이상 공사와 2억 원
이상의 용역 등 백30여 건에 대해
원가심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사업비
2천3백억여 원의 8점4 퍼센트에 해당하는
2백억 원을 절감했습니다.
특히 심사과정에서 발견되는 설계도서의
오류를 보완케 함으로써 부실공사 예방은 물론 공정 누락으로 인한 설계변경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1석3조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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