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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도보조항로 경쟁입찰] 기대효과 엇갈려

입력 2008-12-03 22:09:21 수정 2008-12-03 22:09:21 조회수 2

낙도보조항로가 생긴 지 50여년만에
경쟁입찰제도가 도입됐으나 이에 대한
기대전망은 엇갈리고 있습니다.

전국 보조항로의 절반인 13개항로, 14척을
보유한 목포지방해양항만청은
올해부터 운영선사 선정방법으로 경쟁입찰제를
처음 도입했다며 낙도주민들에 대한
서비스 개선과 예산 절감을 기대했습니다.

그러나 선사측은 이전에는 낙도보조항로에서
발생한 결손금을 사후에 정산해 보조받았으나 앞으로는 입찰당시 정한 예산안에서
경영해야하기때문에 운항횟수와 직원 감축도
발생할 수 있는 등 결국 섬 주민들에 대한
서비스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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