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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기획1]희망안고 새 출발(R)/

박영훈 기자 입력 2008-12-03 22:09:30 수정 2008-12-03 22:09:30 조회수 2

◀ANC▶

일자리 구하기가 쉽지 않은 요즘 생계를 위해
조그만 점포라도 내볼까하고
생각하시는 분들 적지 않습니다.

목포 MBC는 오늘부터 불황을 극복하기 위한
기획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로 소규모 창업,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박영훈기자가 소개합니다.

◀END▶

지난해 다니던 직장을 떠나면서 참 힘든 시기를
보냈던 이기성씨 부부는 요즘 행복합니다.

반년전 5천만원을 지원받아 문을 연
떡 전문점이 맛이 알려지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기때문입니다.

◀INT▶이기성*김은미 부부
[..재료도 모두 직접 골라 믿고 맛있게 드실 수
있도록...]

이씨 부부는 점포를 내기 전 전문가들로부터
창업교육과 자문을 받고,서울 등
다른 지역 명물 떡 가게를 직접 들러 비법을
배웠습니다.

성공비결에는 그만큼 탄탄한 준비가 있었던
것입니다.

◀INT▶이기성*김은미 부부
[자기가 자신있고 좋아하는 것을 골라야하고,
전문가들의 자문 등 준비 철저해야한다]

이씨 부부처럼 정부의
소규모 창업 자금을 지원받아 자영업을
시작한 서민들은 올해도 전남에서만 8백명이
넘습니다.

[C/G1]시중보다 낮은 금리로 최고 5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데,전국적으로
선착순이여서 1월과 6월,상하반기 신청때면
자금이 금방 동이 납니다.

은행 자금도 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가
있을 경우 빌릴 수 있는데
심사의 주요 잣대인 개인 신용관리가
중요합니다.]

[C/G 2]또,창업을 시작한 이후도
천만원 이내에서 운영자금을 빌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INT▶서경환 센터장
*목포소상공인지원센터*
[입증되지 않은 아이템을 정해 사업을 시작하는
것 위험...일반적이고 잘 할 수 있는 것해야]

개인 신용관리를 제대로 하고,
무모한 도전보다는 입지 선정부터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충분한 준비과정을 거치고.
흥미를 느끼고 자신 있는 분야에 도전하는 것.

전문가들이 말하는 소규모 창업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비결입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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