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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보조금 '멋대로 집행' 제동

입력 2008-12-04 22:09:20 수정 2008-12-04 22:09:20 조회수 3

전남도내 자치단체들이 보조금을 멋대로
집행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감사원이 2005년 이후 지난 5월까지
국고보조금과 보조사업 전반에 걸쳐
감사를 실시한 결과 목포시는 무안군 일원에
화장장과 납골당을 세운다며
투자심사도 받지 않고 22억 원의 국비를
받아 올해까지 이월했습니다.

무안군청 A씨는 지난 2007년 1월부터 3월까지
초의선사 탄생지 시설유지 물품구입과
교육관 도서구입비 백90만 원을 횡령했고
진도군은 법인 설립허가 조건도 이행하지 않은
노인요양시설에 7억6천만 원 가까이
국도비를 보조한 뒤 회수하지 않은 사실이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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