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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통제(r)

입력 2008-12-06 22:17:19 수정 2008-12-06 22:17:19 조회수 3

◀ANC▶
폭설과 강풍으로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열차 출발이 지연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육상에서는 쌓인 눈을 치우느라 당국이 긴장의 밤을 보냈습니다.

한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해상에 풍랑주의보와
흑산,홍도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오늘 아침.

첫 출항을 하지 못한 다도해의 여객선이
오후에 대부분 정상을 되찾았지만 흑산,홍도는 하루종일 통제됐습니다.

강추위속에 열차가 지연출발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목포발 용산행
새마을호 1102호의 기관차가 추운 날씨속에
제동장치 부분에 고장을 일으켜 한시간
10분동안 출발이 지연됐습니다.

이틀동안 14센티가 넘는 폭설이 쏟아지면서
당국이 제설작업으로 밤을 지샜습니다.

목포시는 중장비와 전직원을 투입해
주요 간선도로와 교량 등 17곳에서 모래와
염화칼슘을 뿌리며 쌓인 눈을 치웠습니다.

강추위와 폭설로 사고가 잇따랐지만 눈장난을 하는 동심은 밝았습니다.

◀INT▶ 김지원 목포 북교초등학교

눈이 그친 오늘, 간선 도로에 쌓인 눈이
대부분 녹았지만 영하의 추위속에 녹았던 눈이 밤새 얼어붙을 것으로 보여 운전자들의 주의가 당부됩니다.

내일은 낮 최고 기온이 6도에서 8도 분포로
전남지방이 평년기온을 되찾겟습니다.

MBC뉴스 한승현◀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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