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분기 가계의 소비심리가
크게 위축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지역 350여 가구를 대상으로
CSI, 이른바 소비자동향지수를 조사한 결과
현재 상태의 생활형편 CSI는 64로
전분기보다 8포인트 하락했습니다.
또 6개월 뒤의 생활형편을 전망하는 CSI도
역시 전분기보다 12포인트나 하락한
73으로 매우 부진했습니다.
이밖에도
가계저축과 주택상가가격, 금융저축 등
자산가치에 대한 CSI 전망도 모두 하락하는 등
몹시 비관적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