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4) 오후 3시 30분쯤
신안군 증도면의 한 길가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지만
인근 가로수 30그루가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담배꽁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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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희 기자 입력 2024-09-05 06:04:15 수정 2024-09-05 06:05:22 조회수 131
어제(4) 오후 3시 30분쯤
신안군 증도면의 한 길가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지만
인근 가로수 30그루가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담배꽁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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